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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새작물 인기만큼 고민도많다
 희귀채소재배 12년차 어려운시기를넘기고 이젠 많이 알려진 농장입니다 어제 [4월18일] 농민신문에 내가슴에와 닿는글이 실렸더군요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김성호씨는 “아로니아는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판로고민 없이 재배에 뛰어들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”고 조언했다. 영동=류호천 https://www.nongmin.com/news/NEWS/FLD/CNT/289114/view 오늘[4.18]농민신문에 게재된 아로니아 재배농민의 사진입니다 지역현장.틈새작물인기만큼 고민도많다 본농장은 새로운채소를 재배할땐 언제나 시장조사가 우선합니다 워순.샹차이.중국호부추.줄기콩등등 새로이 재배해봅니다 아직도 더배울 현지기술과 재배법을 배우기위해 외국재배농민을 초청하여 더 배워가며 기술을 익힙니다 필요한업소나 업주께서는 미리연락주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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